▲ 보행자 교통사고의 절반 정도가 횡단보도에서 일어나 사망사고발생이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전시가 중구 문창동 화성목욕탕 앞 횡단보도에 발광 다이오 LED조명기구를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31일 늦은 밤 시민들이 환하게 비춘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