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미스코리아 대전ㆍ충남 (왼쪽부터)진 최재연 · 선 홍수정 · 미 이혜진 수상자들이 31일 본사를 방문해 창간 21주년을 축하하는 싸인보드에 서명한 뒤 이원용 충청투데이사장(가운데)과 성기선편집국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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