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의 달 6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다. 재향군인회 대전 동구·중구지회 회원들이 25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되새기며 묘비를 닦는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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