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열린 LG청주어린이집 증축 개원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LG화학 오창·청주공장 제공

LG화학 오창·청주공장(주재임원 김민환)은 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있는 LG청주어린이집에서 임직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G청주어린이집 증축 개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LG청주어린이집은 지난해 2월 개원해 비영리기관인 푸른보육경영에 운영 위탁했으며, 같은 해 4월 근로복지공단 실사 개원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내실있는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직장보육시설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박한진 기자 adhj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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