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흥덕구는 지난달 30일 환경관리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순창에 위치한 강천산과 대나무박물관 등을 돌며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청주시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