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16개 시·군은 오는 15일 민방위의 날을 취소하고 폭설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이에 따라 도는 오는 15일 민방위 인력과 장비 등을 총동원해 제설작업 및 축사, 비닐하우스 등
피해복구에? 전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도는 민방위의 날 훈련 취소로 민방위 대원이 피해복구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며? 또한
도는 피해복구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은 8시간 범위 내에서 민방위 교육을 면제할 방침이다.?? 임호범 기자comst999@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