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의정활동 견학을 위해 24일 단양군의회를 방문, 200회 임시회를 방청했다.
이날 견학에는 박완수 위원장, 고정자 부위원장을 비롯한 22명의 위원과 전 군의원 출신인 지영돈 고문, 전 주민자치위원장 박우식 고문, 이오윤 고문 등이 함께 했다.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안목 확대, 다양한 사업 발굴, 면정 및 군정 참여, 의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 등 자치능력 향상을 위해 위원회 차원에서 군의회 견학에 나섰다고 밝혔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 이상복 기자cho2225@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