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화) 본사 대회의실

충청권의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충청투데이는 금산지역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우라늄광산 개발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광산개발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충남도와 금산군을 비롯한 대전광역시 5개 구의회, 충북 옥천군의회가 공조체제를 이뤄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한 토론회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추진방향 : 우라늄광산 개발로 인해 대전, 충남·북 지역의 환경, 인명,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문제점을 짚어보고 전문가·주민들과 함께 대응방안 마련.

△일 시 : 2011년 2월 22일(화) 오후 3시

△장 소 : 충청투데이 본사 5층 대회의실

(대전 서구 갈마동400)

△주관 : 충청투데이

△후 원 : 충남도, 금산군

△토론회 패널 및 진행

-패널(토론)

이명수 국회의원, 박동철 금산군수, 권희태 충남도 경제통상실장,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원(환경복지위원장), 김복만 금산군의회 의장, 박찬웅 옥천군의회 의장, 구우회 대전서구의회 의장, 강현수 중부대교수(도시행정학과), 이상재 대전환경운동연합(정책기획국장)

-진행(사회):김혁수 충청투데이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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