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충청방송은 지난 17일 부여군 및 서천군을 시작으로 18일 보령시, 19일 공주시, 20일 계룡시, 논산시, 금산군 등의 순으로 각각의 시·군마다 쌀 200포씩 총 1400포(2500만 원 상당)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동진 CMB충청방송 사장은 "충남도내 7개 시·군을 가시권으로 하는 충청방송을 사랑해주고 있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이성열 기자 lsyy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