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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12일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인천 영종도 운남초등학교를 방문,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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