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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모임 '한국자연의 친구들' ▲ 15일 대전 식장산 일원에서 생명의 숲 가꾸기 행사에 참가한 21세기 대안정책포럼 회원과 시민들이 야생조수 먹이를 산기슭에 뿌려 주고 있다. /지영철 기자 환경운동 모임인 '한국자연의 친구들'은 겨울철 먹이 부족에 따른 야생조류 등의 탈진을 막기 위해 14일 계룡산 일원에서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에스콰이어 대전점 직원들과 함께 우성사료에서 지원한 사료 1.5t을 살포했다.지난달 10일 대전시 동구 세천 도시자연공원에서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 '한국자연의 친구들'은 해마다 겨울이면 매월 1~2회의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오는21일에도 실시할 계획이다.? 전진식 기자 sinmunman@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15일 대전 식장산 일원에서 생명의 숲 가꾸기 행사에 참가한 21세기 대안정책포럼 회원과 시민들이 야생조수 먹이를 산기슭에 뿌려 주고 있다. /지영철 기자 환경운동 모임인 '한국자연의 친구들'은 겨울철 먹이 부족에 따른 야생조류 등의 탈진을 막기 위해 14일 계룡산 일원에서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에스콰이어 대전점 직원들과 함께 우성사료에서 지원한 사료 1.5t을 살포했다.지난달 10일 대전시 동구 세천 도시자연공원에서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 '한국자연의 친구들'은 해마다 겨울이면 매월 1~2회의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오는21일에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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