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앞두고 있는 충북도민과 가정,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족들이 태중 아기에게 보내는 희망과 사랑의 편지는 태어날 태아에게는 탄생의 선물로, 가족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과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설렘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상작은 ‘새 생명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글 모음’이란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접수는 255-7221~2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
출산을 앞두고 있는 충북도민과 가정,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족들이 태중 아기에게 보내는 희망과 사랑의 편지는 태어날 태아에게는 탄생의 선물로, 가족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과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설렘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상작은 ‘새 생명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글 모음’이란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접수는 255-7221~2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