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직지유등문화제는 그동안 불교인들만의 행사로 진행돼 왔다가 지난 2005년 유네스코직지상 시상식과 연계해 직지 찾기 유등문화제로 개칭됐다.
이후 지난 2006년 무심천 유등문화제로 명칭을 수정해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는 축제로 발전해 왔다.
당초 이 행사는 지난 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태풍 ‘말로’의 영향으로 연기된 바 있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무심천직지유등문화제는 그동안 불교인들만의 행사로 진행돼 왔다가 지난 2005년 유네스코직지상 시상식과 연계해 직지 찾기 유등문화제로 개칭됐다.
이후 지난 2006년 무심천 유등문화제로 명칭을 수정해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는 축제로 발전해 왔다.
당초 이 행사는 지난 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태풍 ‘말로’의 영향으로 연기된 바 있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