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충청지역본부(본부장 주창한)는 6일 자원순환처 홍보교육관에서 고객만족경영실천을 위한 ‘깨진유리창 예방선포 및 전사적 이행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깨진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을 기업경영과 조직관리에 적용하는 방법이 제시됐다.

지역본부 관계자는 “우리가 소홀히 했던 깨진유리창을 찾아내어 개선하는 길만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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