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음성읍 삼생4리 장순자(70) 씨의 밭둑에서 수확한 쌍둥이 대형 호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느 호박과 다름이 없지만 한줄기에서 호박 2개가 자라고 있어 마치 쌍둥이처럼 보인다. 한편 쌍둥이 호박은 오는 8~11일까지 열리는 제29회 설성문화제 농산물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음성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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