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지방선거 후보등록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선거를 앞둔 18일 각 정당에서 내걸은 현수막이 거리를 뒤 덮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무관심을 대변하듯 자동차들이 질주하고 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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