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은 11일 6·2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22명을 확정, 발표했다.

충북도의회 비례대표 1번은 정지숙 전 충북도 여성복지 과장이 배정됐고 청주시의회 비례대표 1번은 육미선 전 열린우리당 충북도당 여성국장에게 돌아갔다.

또 노광기 전국어린이집 연합회장이 충북도의회 비례대표 2번을 배정 받았고 최충진 (주)메트로패밀리 사장이 청주시의회 비례대표 2번을 각각 부여받았다.

민주당 충북도당 비례대표 후보 명단은 △충북도의회 1번 정지숙 △〃 2번 노광기 △〃 3번 민경자 △청주시의회 1번 육미선 △〃 2번 최충진 △〃 3번 신태도 △〃 4번 전대수 △〃 5번 오연옥 △충주시의회 1번 천윤옥 △〃 2번 연제철 △제천시의회 1번 오선균 △〃 2번 최한덕 △〃 3번 이유순 △단양군의회 정상례 △청원군의회 1번 이종숙 △〃 2번 김애영 △증평군의회 황근례 △괴산군의회 1번 윤남진 △〃 2번 조혜숙 △진천군의회 김윤희 △음성군의회 1번 김순옥 △〃 2번 음영숙이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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