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지난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학교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돼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하는데 노력해 왔다.
김 회장은 "학교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이 관건"이라며 “각급학교 운영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찬 단양교육을 위해 협의회가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