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지역 내 정보보호 기반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청소년공부방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PC의 안전한 정보보호이용 환경을 조성키 위해 PC 무상점검 등 정보보호 현장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6월 18일까지 청년인턴을 활용해 재정·지리적으로 PC 정비업체 지원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청소년공부방 등 116곳과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의 공용 PC를 대상으로 벌인다.

충주=윤호노 기자 hononew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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