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보호대 확대설치
매년 운전부주의로 인한 소화전 파손은 평균 5~6건이며, 이에 소방서는 화재경계지구 및 소화전 파손위험 노출정도에 따라 보호대를 설치하고 예산을 확보, 설치구역을 늘릴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호대를 설치하지 않아도 시민들이 소방법(소화전 5m이내의 불법 주·정차 금지)만 지킨다면 소화전 파손으로 인한 인력과 예산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cctoday.co.kr
매년 운전부주의로 인한 소화전 파손은 평균 5~6건이며, 이에 소방서는 화재경계지구 및 소화전 파손위험 노출정도에 따라 보호대를 설치하고 예산을 확보, 설치구역을 늘릴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호대를 설치하지 않아도 시민들이 소방법(소화전 5m이내의 불법 주·정차 금지)만 지킨다면 소화전 파손으로 인한 인력과 예산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보령=김성윤 기자 ksy411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