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본보는 부정선거 감시는 물론 정책선거로 지방선거의 본래 취지인 지역의 참 일꾼을 뽑도록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전달과 선택을 돕기 위해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이날부터 가동에 들어갑니다.
금품 제공이나 유언비어 유포 등 불탈법선거운동에서부터 지키지 못할 공약남발까지 다양한 독자의 제보를 기대하며 이를 바로잡는 데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보전화 043-263-0008)
△총괄 이광형 편집국장 △팀장 엄경철 정치부장 △팀원 박재원·전창해·하성진·박한진·고형석·이덕희·이정현·서세영·심형식(청원)·윤호노·김지훈(충주)·이대현(제천)·이상복(단양)·김요식(음성)·김상득(괴산 증평)·강영식(진천)·황의택(보은 옥천)·배은식(영동) 기자. (이상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