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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해사 채취 등으로 훼손되고 있는 해안사구 복원을 위해 지난 10월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를 해안 사구지역으로 선정, 복원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울타리형 모래 포집시설로 겨울철 해풍을 이용해 모래가 해안가에 쌓일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지금까지 설치됐던 구조물과는 달리 저렴한 비용으로 복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도는 이번 사구 복원사업이 성공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도내 해안사구를 대상으로 점차 확대, 추진키로 했다.? 임호범 기자 comst999@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국회선 학생인권법 제정하는데… ‘폐지’ 충남인권조례 어떻게 되나 드디어 성사된 영수회담… 이재명 작심발언에 尹대통령 경청 파업 위기 넘겼지만… 갈림길 선 청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덕과학문화센터 위해 문중 땅 넘겼는데 아파트가 웬 말” 충청권 국립대 의대 증원분 감축 동참… 사립대 막판 고심 근로자의 날 휴일수당? 알바생엔 언감생심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남도는 해사 채취 등으로 훼손되고 있는 해안사구 복원을 위해 지난 10월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를 해안 사구지역으로 선정, 복원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울타리형 모래 포집시설로 겨울철 해풍을 이용해 모래가 해안가에 쌓일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지금까지 설치됐던 구조물과는 달리 저렴한 비용으로 복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도는 이번 사구 복원사업이 성공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도내 해안사구를 대상으로 점차 확대,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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