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 결혼이민자 지원센터가 지난 13일 증평읍 증평리 160번지에 독서를 통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결혼이민자들의 다문화 도서관 '나눔'을 개관했다.

증평=김상득 기자 kimsd@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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