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10일 대전시 서구 한 전자제품대리점앞에서 파격세일 및 선착순 한정판매품을 구매하려는 알뜰 고객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