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동구 중동 대전천 복개구조물 위의 홍명상가 철거 100일째인 6일 현지에는 공사가 한창이다. 30여년을 대전시민과 함께했던 공간을 뒤로하고 새로운 생태하천 명품공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완공은 3월 예정이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