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읍 이장협의회가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에 증평에 대표 랜드마크기업인 NH한삼인 공장에서 76개 마을 이장이 참석, 이장회의를 열고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증평군청 제공
증평군 증평읍 이장협의회가 지난 6일 오전 증평에 대표 랜드마크기업인 NH한삼인 공장에서 76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이장회의를 열고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이장 회의에서 신종태 읍장은 신공공비축미 매입과 쌀시장 안정대책 등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 각 마을 이장들은 읍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증평=김상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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