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플루 환자 및 사망자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전국민이 신종플루 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4일 대전시내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등교 하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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