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NH농협 V-리그 개막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경기가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려 삼성화재 손재홍이 수비수 사이로 강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이날 경기는 삼성화재가 새 용병 가빈의 공격력에 힘입어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1(24-26 25-19 25-18 25-20)로 눌렀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