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에 따르면 어려운 농촌현실을 이해하고 지역 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지난 2005년에 단성면 양당리와 1社 1村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일손을 돕고 있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김모(30) 씨는 “자매결연 마을을 직접 찾아 일손을 돕고 보니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알게 되고 부모님 생각도 하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교육청에 따르면 어려운 농촌현실을 이해하고 지역 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지난 2005년에 단성면 양당리와 1社 1村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일손을 돕고 있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김모(30) 씨는 “자매결연 마을을 직접 찾아 일손을 돕고 보니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알게 되고 부모님 생각도 하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단양=이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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