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가 지난 5일 단양군 적성면 하리마을이 탐스럽게 잘 자란 오미자 수확에 한창이다. 이 마을은 올해 12㏊의 오미자 밭에서 약 20여톤의 생오미자를 생산하는 등 오미자 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단양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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