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오는 18일과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8회 대전시장기 직장배구대회’가 무기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범정부적인 예방강화 방침에 따른 것으로 대회 참가를 준비해 온 각 팀 관계자 여러분에게 불편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신종 인플루엔자 상황에 따라 대회 개최가 확정되면 다시 지면을 통해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충청투데이와 대전시배구협회, 대전시체육회는 생활체육 배구 확산을 위해 배구대회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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