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개청 39주년 기념 유해·불량 수입먹거리 전시회가 27일 정부대전청사 로비에서 열려 시민들이 고추가루의 진품과 유해품을 비교해보고 있다. 유해품(오른쪽)은 색소첨가로 붉게 변한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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