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어울림봉사단’ 정헌일 회장과 회원 15명은 20일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동읍 으뜸어린이집에서 영신중학교까지 1.5㎞ 구간의 하천, 제방 변에서 제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울림봉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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