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이틀째인 19일 전국에 설치된 분향소가 조문객들로 북적인 가운데 대전시청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한 시민이 눈물짓고 있다. 김상용 기자 ksy2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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