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상인연합회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재래시장 상인대표,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현안 및 주요사업에 관해 논의한 뒤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를 다졌다.충북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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