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동구가 4일과 5일 양일 간 직동 농촌문화체험마을에서 관내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17가구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사랑 행복훈련 캠프’를 열었다. 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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