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이 슬거나 부서진 자전거들이 도심 속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4일 대전시 유성구 궁동의 한 버스정류장 자전거 보관대에는 날짜가 한 달이나 지난 수거 안내문이 붙은 자전거가 흉물로 방치돼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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