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면서 4일 단양군 상선암 등 단양지역 계곡 곳곳에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붐볐다. 특히 여름 최고의 피서지로 꼽히는 천동 다리안 관광지와 상선암과 사인암 계곡에는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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