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식은 오전 10시 정각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다. 이어 3105부대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정신을 높이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1분간 군 전역에 사이렌을 울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추모식은 오전 10시 정각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다. 이어 3105부대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정신을 높이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1분간 군 전역에 사이렌을 울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