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내기와 보리베기가 이뤄진다는 망종(芒種)을 이틀 앞두고 3일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보리밭 옆 농토에서 부지런히 밭을 일구고 있다.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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