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제27회 소백산 철쭉여왕에 황지혜(청주시 흥덕구) 씨가 선발됐다. 단양로타리클럽 주관으로 31일 다리안관광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자연건강미인 52명이 참가해 연분홍 철쭉미를 뽐냈다. 선은 홍명희(울산시북구)씨, 미는 백지은(대구시달서구)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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