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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제27회 소백산 철쭉여왕에 황지혜(청주시 흥덕구) 씨가 선발됐다. 단양로타리클럽 주관으로 31일 다리안관광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자연건강미인 52명이 참가해 연분홍 철쭉미를 뽐냈다. 선은 홍명희(울산시북구)씨, 미는 백지은(대구시달서구)씨가 차지했다.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제27회 소백산 철쭉여왕에 황지혜(청주시 흥덕구) 씨가 선발됐다. 단양로타리클럽 주관으로 31일 다리안관광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자연건강미인 52명이 참가해 연분홍 철쭉미를 뽐냈다. 선은 홍명희(울산시북구)씨, 미는 백지은(대구시달서구)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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