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성거읍 만일사 계곡이 새로운 여름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97년 자연발생유원지로 지정된 만일사 계곡(6㎞)은 성거산의 울창한 숲이 우거져 있고 계곡물이 흐르는 곳곳에 넓은 바위가 산재해 있어 피서객들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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