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새마을회 회장 이·취임식이 5일 단양군 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신태의 단양군의회 의장, 김화수 도의원, 군의원 등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단양=이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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