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유해조수구제단 및 자력구제 허가자 85명을 활용해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일원에서 유해조수 포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까치, 멧비둘기 및 청설모와 들고양이 등 4종의 포획활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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