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해운대구 동백섬에 있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를 참관하면서, 실제 정상회의장도 살펴보았다. 또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해양스포츠 체험교실에 참가해 래프팅, 모터보트, 바나나보트를 직접 타보는 체험시간도 가졌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장이 있는 해운대에 도착하여 노을로 물든 아름다운 바다 전경을 감상했다.
금산=김혁수 기자
학생들은 해운대구 동백섬에 있는 '누리마루 APEC하우스'를 참관하면서, 실제 정상회의장도 살펴보았다. 또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해양스포츠 체험교실에 참가해 래프팅, 모터보트, 바나나보트를 직접 타보는 체험시간도 가졌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장이 있는 해운대에 도착하여 노을로 물든 아름다운 바다 전경을 감상했다.
금산=김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