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류인플루엔자 발병 농가가 추가로 확인되며 양계농가와 동물원 등이 비상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21일 청주동물원 관계자가 관람객과 조류의 안전을 위해 출입통제된 물새장에서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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