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지역사회, 전문가의 연계지도를 통해 학교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한 2008년 행복한 학교만들기 배움터 지킴이 발대식이 25일 대전시교육청 강당에서 열려 참석한 지킴이들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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