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사관학교 56기 졸업·임관식이 지난 21일 청원군 남일면 공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려 소위로 거듭난 생도 156명과 이 장관 내외가 졸업식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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