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인 천연기념물 제324-4호 쇠부엉이가 지난 22일 대전천에서 발톱을 세운 채 먹이를 낚아채기 위해 달려들고 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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