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본사 전산시스템에 오류가 발생, 6일자 신문 제작이 지연되면서 일부 지역 배달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